Ralphthon은 오래 손으로 코딩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좋은 목표와 명확한 spec을 설계하고,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맡긴 뒤, 그 결과를 관찰하고 개선하는— 앞으로의 빌딩 방식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만들 서비스와 성공 기준, 제약을 spec으로 정의합니다.
완성된 spec을 바탕으로 에이전트에게 작업을 위임합니다.
최소 2시간, 목표 2.5시간 동안 에이전트를 실제로 길게 돌립니다.
결과를 발표하고 위임의 잘잘못을 함께 회고합니다.
Ralphthon이 가르치는 것은 '더 빨리 타이핑하는 법'이 아닙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의하고, 일을 맡기고, 결과를 검증하는 능력—오토노머스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역량입니다.
모호한 요청은 모호한 결과를 부릅니다. 무엇을, 왜, 어떤 성공 기준으로 만들지 또렷하게 정의하는 법을 배웁니다.
작업을 분해하고 제약을 명시해 에이전트가 스스로 진행할 수 있도록 handoff하는 원리를 익힙니다.
로그를 읽고, 실패를 복구하고, 검증 루프를 돌려 결과의 품질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09:00 체크인부터 19:00 클로징까지. 오전에는 기본기를 만들고, 오후에는 Ralphthon의 핵심인 2.5시간 Long-running autonomous run을 중심에 둡니다.
도구 사용법을 넘어,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사고방식 전체를 손에 익히고 돌아갑니다.
에이전트가 오해 없이 따라올 수 있는 명료한 목표와 성공 기준 작성법.
큰 목표를 에이전트가 실행 가능한 단계로 쪼개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감각.
오래 도는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방향을 조율하는 운영 노하우.
검증 루프를 설계하고, 에이전트가 막혔을 때 복구하는 실전 전략.
실행 로그에서 의도 이탈과 오해 지점을 빠르게 짚어내는 독해력.
잘된 위임과 실패한 위임을 분석해 다음 spec을 더 좋게 만드는 회고 습관.
Ralphthon의 시상은 교육형입니다. 결과물의 화려함보다 위임과 회고의 깊이를 봅니다.
가장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일을 위임한 팀.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완성도 높은 결과를 만든 팀.
가장 잘 설계된 목표·제약·검증 문서를 작성한 팀.
실패한 위임을 가장 깊이 있게 회고한 팀.
카카오와 4대 과기원이 함께 만드는 하루.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기고, 더 멀리 가는 빌딩 방식을 경험하세요.
노트북과 호기심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사전 코딩 실력은 묻지 않습니다.